
Lyrics
계절이 또 변하려나 봐 뜨거웠던 날들을 지나 시원한 마음이 바람처럼 불어오는 걸 가만히 지켜봐 어느새 곁에 아로 서서 서로를 꼭 들여다보면 더 이상의 바람은 없어도 괜찮아 우리의 시간은 이미 가득하게 불어오고 있어 어느새 돌아오는 서늘하던 오늘의 온도 손을 감아오는 우리의 바람 하루의 끝에 서로를 만나 머리칼을 간지럽히다 어디서부턴지도 모를 걸어온 자욱을 바라보면 어느새 돌아오고 있어 선명히 느껴지는 서늘하던 오늘의 온도 손을 감아오는 우리의 바람 아마도 낙엽이 다 내리면 차가운 날들이 또 오고 그 많은 하늘이 다 내리면 우리 둘의 오늘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손을 따라 흐르던 바람은 우릴 돌아보며 다시 웃어줄 거야 서늘하던 오늘의 온도 손을 감아오는 우리의 바람
Credits
- Artist
- 성하진
- Genre
- 록/메탈
- Re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