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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lbum
지금 이 순간이라는 건 어쩌면, 이미 완성된 이야기의 마지막 상영회인 건 아닐까? - 쉽게 들리지만, 깊게 남는 노래를 쓰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성하진의 세 번째 2집 선공개 싱글.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한 사운드가 리드미컬한 하우스 리듬으로 빌드업되고, 흐름에 따라 편곡과 스트링이 풍성하게 펼쳐지면서 점차 벅차 오르는 감정을 선명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선공개 싱글인 '오늘의 온도'와 '지나가다'와 궤를 같이 하는 이지리스닝 팝락이다. 이번 곡도 마찬가지로 음원 제작의 모든 과정을 성하진이 직접 수행하면서 아티스트 본인의 색채를 음악에 온전히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성하진은 곧이어 발매될 정규 2집의 전 수록곡 또한 1인 제작 프로세스를 거칠 것임을 예고한 바 있어, 깊은 서사를 품은 완성도 높은 앨범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성하진은 2025년 하반기부터 앨범 제작과 공연 활동, 방송 출연,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제작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매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Credit] Lyrics by 성하진 Composed by 성하진 Arranged by 성하진 Chorus by 성하진 Guitar by 성하진 Ukulele by 성하진 Bass by 성하진 Synth by 성하진 Drum Programming by 성하진 Strings Arrangement by 성하진 Mixed by 성하진 Mastered by 성하진 Album Art by 성하진 Presented by PL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