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하루 종일 따라다녀 시커먼 저 그림자들 이리저리 끌고 다니기엔 너무나 무거워서 그냥 아무래도 좋으니까 털썩 이 자리에 누워버려 나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이렇게 해 버릴래 팔베개나 빛 바래 흐려진 꿈을 따라서 나도 모르는 새 몸이 떠올라 바람 따라 하늘길을 따라 저 구름 따라가 눈만 뜨면 쏟아지는 파란 빛에 눈을 감아버려 지겹게 반복되는 하루하루 따라 흘러가더라도 눈치 따위 볼 필요도 없잖아 이 햇살 속에선 딱히 어디 가지 않지 모자란 게 없으니까 어디선가 샘솟는 알아서 자라나는 여유로움 속에서 언젠가 사라진 꿈을 따라서 이 자리에 누워 눈을 감았어 바람 따라 하늘길을 따라 저 구름 따라가 눈만 뜨면 쏟아지는 파란 빛에 눈을 감아버려 지겹게 반복되는 하루하루 따라 흘러 가더라도 눈치 따위 볼 필요도 없잖아 이 햇살 속에서 딱히 더 할 것도 없는 걸 뭘 또 하겠어 이제 와서 나 바람 따라 하늘길을 따라 저 구름 따라가 눈만 뜨면 쏟아지는 파란 빛에 눈을 감아버려 지겹게 반복되는 하루하루 따라 흘러 가더라도 눈치 따위 볼 필요도 없잖아 이 햇살 속에선
Credits
- Artist
- 성하진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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