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아무 생각도 나지않고 조금도 움직일 수 없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차갑게 식어버린 순간의 설레임과 감정들 혼자 기대했고 홀로 기다렸고 겨울로 넌 첫눈처럼 떠나갔고 흐르는 이 밤거리의 흥겨운 음악들처럼 나완 상관없이 흘러갈 시간들이 원망스러워 그래도 살아지겠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살아지겠지 어떻게든 그렇게 사라지겠지 이 감정도 설레었던 순간도 겨울처럼 사라져 조금씩 살아가게 되겠지 반짝반짝이던 어느 겨울 밤에 어둔 골목길에 주저앉아 한숨만 돌리고 나면 나 괜찮아 질거라고 가슴 속 멀리 어디론가 마음 터져라 소릴 질러본다 나 혼자 사랑했다고 바보같이 이제 알아서 아니 사랑이었는지 아닌지도 몰랐던 사라져버릴 이 감정들 설레었던 순간들 겨울처럼 사라져 나 다시 살아가게 되겠지 살아지겠지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어떻게든 그렇게 사라져야해 이 감정들 설레었던 순간들 다시 살아가려면 잠시라도 사라져야 할텐데 혼자 기대했고 혼자
Credits
- Artist
- 성하진
- Genre
- 발라드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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