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평생을 걸을 만큼 걸었어 누군가 다져놓은 이 길에서 고갤 들어 저 멀리 보이는 곳으로 한 걸음씩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길의 저기 바로 앞에서 오 아무것도 하나 모른채로 걸어가는 꽤 그럴 듯한 이야기 두렵고 떨리는 이 마음은 그래 저기 어디 접어두고 어느 무엇도 우릴 잡을 순 없어 저기 흐려지는 이정표를 봐 어디서 그 얘기를 들었어 누군가 걸어가는 길이란 이 세상의 그 많은 인구수만큼 있는거라고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길의 저기 바로 앞에서 오 아무것도 하나 모른채로 걸어갈 이야기 속에 어둡고 아파 뜬 눈으로 달리기만 해야 할 지도 모르지 그래도 저 어둠의 끝에서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길의 저기 바로 앞에서 오 아무것도 하나 모른채로 걸어가는 꽤 그럴 듯한 이야기 두렵고 떨리는 이 마음은 그래 저기 어디 접어두고 어느 무엇도 우릴 잡을 순 없어 저기 흐려지는 이정표를 봐 몰라 앞에 뭐가 나타날지 나도 몰라 그래도 좋아 뻔한 이정표 따라 재미 없는 여행은 하지 않을래 갈래 멀리 갈래
크레딧
- 아티스트
- 성하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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