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다시 오셨네요 그댄 늘 그래 왔었죠 난 언제나 그랬듯 그댈 기다렸네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그댄 멀어지고 다가오는 기다림의 시간을 난 그저 바라보죠 해가 뜨고 비가 내리고 해가 져도 꽃이 피고 바람 불어가도 영원처럼 그대 내 곁에 와 준다면 한 없는 이 시간들도 달죠 바람 건너 보이던 그대 다시 오시나요 내 기나긴 한숨을 여기 띄워 보내요 하염없이 날려 보낸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닿았으련만 영원처럼 기다리던 시간을 이제 난 바라 해가 뜨고 비가 내리고 해가 져도 꽃이 피고 바람 불어가도 영원처럼 그대 내 곁에 와 준다면 한 없는 이 시간들도 달죠 어느샌가 깊어버린 밤의 저 편에 저기 멀리서 떠오르는 별 이제 알 것 같아요 저 반짝이는 별 그건 나의 별이 아니었네요 아낌없이 내어주고선 텅 비어버린 나무처럼 아무 말 못하고 영원처럼 그저 여기서 우두커니 한 없이 나 그 자리에
Credits
- Artist
- 성하진
- Genre
- 인디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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